부자 청년 이야기 - 나의 주인은 누구입니까?
1. 들어가는 글 신앙인이라면 부자청년과 낙타의 비유를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입니다. 특히 "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찌나 어려운지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게 더 쉬울 정도다"라는 예수님의 선언은 우리를 가장 당혹케 하는 말씀이기도 합니다. 굳이 힘써 가난하게 살려고 하시는 분은 아마도 극히 드물 것입니다. 청빈의 삶을 사시는 목회자나 선교사님들은 많이 볼 수 있지요. 반면 사역자가 아닌 평신도로서 "나는 조금도 부해지지 않고 반대로 가난하게 살고싶습니다!"라고 말씀하시는 분을 저는 아직 보지 못하였습니다. (보시면 알려주세요^^) 기왕이면 내 배우자뿐만 아니라 자녀들까지 대대로 물질의 궁핍에서 자유롭고 넉넉하게 살기를 바라는 것이 대다수 사람들의 마음이라 봅니다. 수입이 꾸준하게 나오는 일터, 편안..
부자청년이야기
2018. 12. 15. 23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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